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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화를 주도하고 건강한 명문사학으로서 ‘1등 학교, 1등 교육을 지향’하기 위해 여느 학교보다도 더 변모하고 있는 고창북고등학교(교장 김용성). 고창에서 명문학교로 발돋움 할 것이란 신념을 가지고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전 교직원은 가장 어려운 농어촌지역의 교육 여건 속에서도 실리를 따지지 않고 오직 학생들을 위한 열정으로 교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고창북고의 특징 중 하나는 관내에서 가장 많은 학습량을 확보하여 공교육의 내실화와 실력으로 ‘1등 학교, 1등 교육’을 실현하는데 혼신의 정성을 쏟고 있다. 농어촌인구의 급감과 함께 면 단위 학교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점을 타개하지 않고서는 고창북고의 존폐 문제를 심각하게 염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창군 관내에서 만이라도 다음과 같은 것들에 대한 ‘1등 전략’을 확실히 세워서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 수준에 맞는 교과서 자체 제작 수준별 교육활동과 더불어 정규 시간 이외의 방과 후 수업이나 자율학습을 학교 내로 끌어들여 교육방송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오전 8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교사들이 직접 헌신적인 임장지도를 해줌으로써 명실공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적 사명을 다하고 있다. 고창북고등학교의 교육방식은 도농간 질적 차이를 해소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며 낙후된 지역 교육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1등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교사평가제 시행 현행 제도에서 교사가 자기 교수활동에 대한 객관적 반성의 기회가 없는 상황에서 오늘날의 교육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했다. 지난 3년 전부터 고창북고는 ‘교사평가제를 시행’하여 수요자인 학생의 만족도 제고뿐만 아니라 공급자인 교사 자신의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노력하고 연구하는 교사상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학부모 수업공개의 날 수업의 질과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가는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학교를 위해 ‘학부모 수업공개의 날’을 운영하여 수요자의 한축인 학부형의 만족도 제고를 통하여 학교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학부모의 눈에 비친 학교행정의 전반을 점검하여 학교발전의 기회로 삼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농촌 인구의 급감으로 면단위에 소재하는 고창북고의 존폐 문제까지 우려해야 하는 현실에서 남보다 앞서 가고 차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필요에 따라 전 교직원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약 1천페이지에 달하는 ‘그린스쿨프로젝트’를 개발함은 물론 ‘영어체험마을 콘텐츠 개발’, ‘수준별 교재 자체 제작’, ‘교사평가제 실시’, ‘학교수업공개의 날 운영’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던 것이다. ▲교육인적자원부 영어캠프공모전 전국 1위 2005년 ‘그린스쿨 영어체험마을’이라는 콘텐츠가 완성되고 올해 5월부터 고창북중학교 내에 ‘고창 영어체험학습센터’가 문을 열게 되었다.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이 운영하는 영어체험학습센터에는 현재 초·중학생들이 주당 60명씩 5일 동안 원어민교사들과 살아있는 생활영어교육을 받고 있다. 가장 소외되고 낙후된 농촌학생들에게도 당당히 원어민과 함께 직접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영어환경을 제공하고 영어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혜택을 주게 된 것이다. 그러던 중 교육인적자원부 영어학습 관련 프로젝트 공모전에 응모하여 전국 1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1억 5천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올 11월부터는 고창북고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 중심의 영어회화 지도를 할 예정이다. 방학 중에는 관내 중학생들에게도 생활관에서 원어민과 영어만을 사용하는 집중학습을 실시하게 된다. 또, 앞으로는 지역민들과 문화생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의 직원들과 고창군민들에게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 올해 서울대 수시전형1차 1명 합격 자아실현의 신념으로 각자의 개성을 성실하게 발휘할 수 있는 사람, 근검노작의 정신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 창조개척의 의지로 국제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는 학교법인 중앙학원의 건학이념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은 물론 수준별 이동학습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수업모형을 개발하여 노력해온 결과 2004학년도와 2005학년도에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서울지역 및 수도권과 지방 상위권 대학에 희망자 전원이 합격하는 등 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야말로 빅뉴스였던 고창북고의 서울대생 배출은 그때당시 서울대 정운찬총장이 고창북고에서 입시설명회를 할 정도의 위력을 보였으니 무시하지 못할 고창북고의 저력이었다. 올해 대학입시에서도 서울대학교 수시전형(사회과학계열) 1차에 1명이 합격해놓은 상태이다. ▲1등 학습 환경 조성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을 통해 건의사항으로 나온 현대식 냉온난방기 설치 문제가 2007학년도 최우선 과제로 선정되어 전 교실에 설치가 완료되었고 적당한 온도와 습도로 교실분위기를 조성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었다. 또, CLEAN SCHOOL (깨끗한 학교 만들기 운동)운동을 전개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전교생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내외 모든 환경을 정화하고 시설유지 보수를 병행하는 등 근검노작의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협동심과 애교심을 함양시켜 참다운 교풍을 진작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총 1200평 규모의 도서관을 신축했고 자료전시실, 도서관(소극장 구비), 세미나실, 일본어 학습실, 중국어 학습실, 영어학습실 등을 갖춰 어휘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 ▲기숙사 운영 기숙사부를 운영하면서 기숙사부장을 두고 학생들의 야간 특별 보충강좌를 무료로 실시함은 물론 휴일까지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전담하고 있다. 남녀 기숙사동이 별도로 되어 있어 관외 학생 전체는 물론 관내 학생까지 기숙사에 입사시켜 3년 동안 책임 지도하여 공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성 교장선생님

“스스로 선택하여 찾아오는 학교 될 수 있도록” 농촌 인구의 급감으로 수년 내에 고창군 관내의 고등학교들 상당수가 학급을 감축하거나 학교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가장 힘든 곳이 면단위에 있는 본교와 같은 학교임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제는 대세에 이끌려 학교 문을 닫느냐, 아니면 살아 남기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하느냐의 선택을 좋든 싫든 우리는 강요받고 있습니다. 불리한 여건 때문에 이웃 학교들과 똑같이 해서도 안 되고 반드시 차별화되고 앞서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어려운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타개해야 할 것인가 고민해봤습니다. 그래서 그 해답으로 ‘1등’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실제로도 1등을 하지 않으면 읍내에 있는 학교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될 때 우리에게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제 더 이상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비록 1등을 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당장에 우리에게 와 주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한편으로는 고창에서 가장 많은 학습량을 투입하면서 한편으로는 가장 질 높은 학습을 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최고로 높여 세세년년 진학률이 높아짐은 물론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점차 높아지게 되어 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오게 될 것이며 그린스쿨 영어체험마을을 지속 발전시킴으로서 영어 학습에 대해서는 고창북고가 가장 잘 하고 있다는 인식이 지역사회에 확실히 자리 잡게 되었을 때 고창읍 소재지는 물론 전국 각 지역에서 본교를 스스로 선택하여 찾아오는 학교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될 때에만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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