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고창초등학교에서 전라북도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 주최로 고창교육장기 모양어린이 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많은 학부모,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꿈나무 육성을 위한 이번 대회는 각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고창교육청 관내 13개 팀이 참여하여 열전을 벌였다. 이 대회에서 1위 무장초, 2위 고창초, 3위 2팀 매산초, 해리초의 성적으로 입상하였고, 감독상 정철우(무장초), 최우수선수상 이찬주(무장초), 득점왕 조상현(무장초), 감투상 김진성(고창초), 골든볼상 박상민(고창초), 미기상 김용주(해리초)가 개인상을 각각 수상을 하였다.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무장초등학교(교장 문대수) 축구부(감독 정철우)는 학교측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우승이라는 목표를 두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었으며 조병갑교감과 최영록교사는 휴일도 반납한 체 축구부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무장초 축구부는 이 대회에서 3경기 만에 17골을 몰아넣는 저력을 보였으며 제 작년에는 4강에, 작년에는 준우승을 그리고 3년 만에 우승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고창교육장기 모양어린이 축구대회는 기초적인 체력훈련을 통하여 스포츠 정신을 고취시키며,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스포츠 인구의 저변확대로 생활체육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선수 육성과 축구의 경기력 향상을 통하여 축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정신을 고취시키며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스포츠 인구의 저변확대로 생활축구의 기반을 조성하며 우수선수 조기 발굴과 축구의 경기력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