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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재직 중 군정에 적극 참여하여 군정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지대한 공로를 세운 타지역 인사에게 금년 처음으로 명예군민증을 수여한다. 수여대상자는 전직군수인 최봉채(87세)·송재구(66세), 판소리 명창 이명희(61세), 전직 고창기능대학장 김광철(58세)로 유관기관 및 각 사회단체에 1개월동안 추천을 받아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의와 군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최봉채(87세)씨는 김제출신으로 67년 12월부터 70년 3월까지 2년 3개월 동안 본군에 재직했으며 모양성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매년 모양성제 참석하고 있다. 현재는 전북도 지방행정동우회장을 맡고 있다.

송재구(66세)씨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80년 8월부터 81년 7월까지 11개월을 본군에 재직했으며 고창읍 동서관통도로 개설계획을 입안했고 현재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이다.

이명희(61세)씨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故)만정 김소희 명창의 수제자로 고창의 판소리보급과 영호남의 문화예술 교류에 노력했고 현재는 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으로 있다.

김광철(58세)씨는 인천 출신으로 2003년 6월부터 2006년 2월까지 2년 9개월여 간 본군에 재직했으며 고창기능대학을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육성했고 현재는 한국폴리텔 V 대구대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들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19일 제46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에 수여식을 가질 계획이며, 향후 고창군에 애정을 갖고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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