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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문규환 소장
고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문규환)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하는 유형별 우수농업기술센터에 3년 연속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인센티브 사업비 3억원을 획득하는 등 3년간 총 7.2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하여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창업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유형별 우수 농업기술센터를 선정, 우수시군에 대하여는 인센티브 사업비를 1~3억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고창군에서는 3년 연속 우수농업기술센터에 선정되어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담당 공무원에 대한 해외연수의 특전까지 주어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전국의 우수 농업기술센터 인센티브 사업비를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휩쓸고 있어 타 농업기술센터의 부러움을 한꺼번에 받고 있다. 2003년에도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된바 있으며 2005년도에는 센터 연구기능 강화 부분에서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2억원을 획득하여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농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의 부가가치를 농가 소득화하는 다차산업을 개발하기 위하여 새로운 벤처농 육성사업으로 복분자 즙 가공 등 농산물의 가공 상품화, 벤처농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1억원이상 소득을 올리게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2006년도에도 교육프로그램 운영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사업비 2.2억원의 상금을 받아 고창 농촌개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졸업생 위주로 창업자금을 지원하여 복분자 가공, 특수미 가공, 냉동감 상품화 등 농업의 생산에서 가공 판매까지 높은 부가가치를 농가 소득화하는 창업자금을 지원과 기술지도를 병행하여 1억원이상 소득 선도농가를 양성하고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특히, 고창농촌개발대학은 정규과정으로 특산품개발과, 농촌관광과, 농산물 마케팅과를 개설하여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 창업, 비즈니스 등 새로운 기술지도로 ‘05년과 ’06년 수료생 217명을 배출하였으며, 이중 다차산업으로 창업하여 38명이 1억원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다. 농업도 글로벌 시대로 접어들어 세계 각국과 FTA로 농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 경쟁력 향상하여 우리농업을 새로운 생명산업으로 발전하고 특히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의 식탁을 지키기 위해서 새로운 경쟁력 향상 방안을 제시하고 농가소득의 활력을 찾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문규환 소장은 “사업비는 농촌개발분야에 요긴하게 쓰여 질 것이며 농업인의 여론도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년도에도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농업기술센터로 자리 잡기 위하여 계속하여 도전할 계획”이라며 문 소장은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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