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창초등 연극부 금상
|
|
전라북도 어린이연극경연대회
|
|
2007년 10월 26일(금) 16:22 [(주)고창신문] 
|
|
|

지난 16일~19일까지 전주교육대학교 소강당에서 열린 제3회 전라북도 어린이연극 경연대회에서 고창초등학교(교장 김용태, 교감 유병회) 연극부(지도교사 고운영)가 금상을 수상했다. 총 10개 학교가 출전한 이 대회에서 고창초등 연극부는 ‘왕따’라는 주제로 4학년에서부터 6학년으로 구성된 12명의 연극부원들은 각자가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하며 연극배우 못 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연극부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은 이윤학이 쓴 ‘왕따’라는 책에서 영감을 얻게 되었고 ‘왕따’라는 책을 연극으로 각색한 ‘미나리’라는 작품을 이해하면서 극 중 인물로 심취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을 통해서 고창초등 연극부원들은 친구에 대한 생각들을 한번쯤은 해볼 수 있었고 교육현장에서 대두되고 있는 왕따현상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좋은 작품으로 기억될 수 있었다. 고창초등 연극부는 2004년에 조직되어 2005년도에 전북대회 금상, 전국대회 은상을 수상하는 등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매일 방과 후 활동을 통하여 35명의 연극부원들은 연극에 대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고 방학 동안에는 특별캠프를 열어 연극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등 학교측에서도 연극부원들에 대한 많은 배려를 해주고 있다. 또, 5년째 지도하고 있는 고운영 교사는 연극배우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어 누구보다도 연극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선생님이다. 학생들은 연극을 함으로써 표현력과 생활의 적응력을 기를 수 있었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역할을 해봄으로써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배려심과 이해심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고창초등 연극부는 높은 경쟁률로 인해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서 부원들을 선발하고 학부모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고창군내 어느학교에서도 연극부를 운영하는 곳이 없어 ‘최초’ 연극부 운영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최고’의 기록을 산출해 내는 결과를 내게 되었다. 내달 4일에 국립극장에서 개최되는 연극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하는 고창초등 연극부는 이날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하기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