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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여성회관 노래교실 사랑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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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07일(수) 16: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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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고창군 여성회관 노래교실 회원들(회장 신향란, 강사 김선애)이 완주군 마음 사랑병원에서 사랑의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회원 4명과 사물놀이팀, 고전무용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콘서트는 정신질환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입원환자들에게 노래와 무용으로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50만원의 성금을 대표로 전달한 신향란 회장은 “환자들과 간호사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뻤다”면서“회원 모두가 노래에 쾌유를 담아 들려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여성회관 노래교실 회원들은 지난해에도 광주교도소를 방문하여 재소자들을 위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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