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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31일까지 고창초등학교 강당에서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 주최로 제2회 고창군 초.중학생 발명품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발명 마인드 확산과 발명의 생활화를 위하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품경진대회와 캐릭터그리기 대회, 발명만화그리기대회, 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전시하여 학생, 교원, 학부모 등 약 2천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박종은 교육장은 “물적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우수한 인재 양성이 우리의 살길”이라 강조하고, “발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적극적인 태도와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발명품 경진대회에서는 발명품, 아이디어, 캐릭터, 만화그리기 400 여점이 출품되었으며 도내 발명교육의 저명인사들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68점을 시상하였으며 최우수 작품은 고창초등학교 6학년 안창환 학생이 발명한 “농업용 비닐에 구멍 뚫는 장치” 등 10점이 선정되었고 우수 발명품은 제30회(2008) 전라북도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우리 교육현장에서 어려서부터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생산적 사고로 이끌어 발명으로 꽃피우는 교육이 필요하기에 2006년도부터 고창 교육청에서는 산업지식재산권 획득을 위한 발명교육과 창의성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 이 대회가 더욱더 발전되고 우리 학생들에게 발명이 생활화되고 발명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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