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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지자체 분야에서 전국우수를 차지했고 마을분야에서 고창 고인돌 도산마을이 금상을, 고창 부안면 선운리 시문학마을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고창군은 지역균형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분위기 조성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쾌적하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추진한 ‘07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에서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3개 분야에서 상을 휩쓰는 성과를 거양하였다. 고창군은 금년 5월에 14개 읍·면 주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현된 마을가꾸기 사업을 공모하고 사업선정 심의위원회 구성 및 전문가 자문과 상호공동학습을 통하여 4개 우수마을을 선정하여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비 지원(40~30백만원)으로 마을 경쟁력 확보와 사업추진과정에 지역공동체 복원 및 주민 생활개선에 크게 기여한바 있다. 한편,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는 16개시도 153개 시군구 1,198개 마을이 참여하였고, 각 시도별 예선을 거친 167건에 대하여, 행정자치부에서는 1차 서면심사, 현지조사와 2차 브리핑심사, 최종 마을심사를 거쳐 광역3개, 기초25개 자치단체, 우수마을 32개 마을을 선정 발표하여 이와 같은 성적을 내게 되었다. 행정자치부는 12월중에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우수마을과 우수지자체에 대하여 별도 시상식과 해당 시군구에 특별교부세(상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추진 사진전시전을 개최 후 대도시 지역순회 전시와 마을 리더들의 사업추진 시 어려움과 공동체 복원과정의 뒷이야기들을 모아서 수기,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창군은 지역균형발전과 살기 좋은 고창 만들기를 위하여 금번 우수마을 성공사례들이 파급 확산될 수 있도록 내년도 마을 가꾸기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공간의 질과 삶의 질 개선 및 지역 공동체복원 등으로 가보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으로 지역이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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