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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27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신지식인연합회(회장 이재정)가 주최한 제1회 한국해양수산 신지식인 전국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 신지식인, 수산업 경영인, 지방해양수산청 등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본격적인 행사로는 순환여과식 고밀도 새우양식 기술개발(정석균.강원 고성군), 진주담치 유통구조개선을 통한 경영혁신(문순돌.전남 여수), 가두리의 사료급이시스템 개선방안(옥명관.경남 통영), 다시마 우량종묘 기술개발로 전국 최대양식장 조성(이남용.전남 완도) 등 해양수산 신지식인 우수사례 발표와 한상근 지도사의 ‘전복종묘 지역경쟁력 품종 육성’, 이월라 지도사의 ‘친환경적인 어류질병예방 기술개발’이 우수 수산기술 보급사례로 발표됐다. 또 국내 해양수산인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신지식인 생산품 시식회와 수산정책방향등에 대한 토론 및 체육행사가 이뤄지기도 했다.
나남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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