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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고창 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자기사랑, 동창사랑, 모교사랑을 위한 고창중·고 고창군동창회(회장 박종은·고창교육장)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모교는 지금이라는 제목으로 동양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하여 행사의 막을 올렸고 이강수군수, 정균환 대통합신당 최고위원, 김춘진국회의원 부인 오명숙씨, 조병채 고창중·고 총동창회장, 고창고 정재윤교장, 고창중 서제휴 교장 등 역대 회장단과 동창회원이 함께 했다. 이날 고창군동창회 2대 회장으로 시작하여 8년간 고창군동창회를 이끌어온 정길진 전 회장에게 공로패가 증정됐으며 고창고 이의방 교사와 고창중 유영극 교사에게 참 스승상이 수여됐다. 박종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학교는 갈수록 학생수가 급감하여 폐교를 면치 못하는 학교도 있지만 우리가 배우고 자란 고창중고는 세월이 갈수록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고창중고인의 한사람으로서 기쁘기 한량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창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인 심정으로 기꺼이 참여하고 사랑받는 동창회, 활동적이고 정감이 넘쳐흐르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고창중고 고창군동창회 집행부는 최선을 다하겠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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