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재경 고창중·고 동창회(회장 박우정)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는 박문규 재경 장학회장, 정남기 언론재단이사장, 이강수 고창군수, 유정주 변호사, 정균환 최고위원, 신동량 전 동문회장, 재경 40·49협력회, 오육십 협의회 등 약500여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경 장학회로부터 조성된 3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우정 동문회장은 “이처럼 500여명의 동문 가족이 참석해 이처럼 성대하게 행사를 형성한 것은 여러분들의 열정이 녹아들었기에 가능했다”며 “정해년 황금돼지의 한해가 훌쩍 지나가 버리고 무자년 쥐의 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우리 동창회 선후배님들의 끈끈한 형제애를 가슴속 깊이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90여년의 역사에 걸맞게 고창중고는 역동적이면서도 발전적인 모습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볼 수 있었다”고 피력했다.
재경 고창중·고동창회는 박우정 회장을 중심으로 선후배 동문 간 유대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고창사랑에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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