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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 김찬우(서울대 자연대학), 조용철(서울대 공과대학), 정범석(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서울대학교 합격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학지도 최선 다해온 결과

2007년 12월 31일(월) 13:59 [(주)고창신문]

 

 


김찬우(자연과학대)

정범석(사회과학대)



조용철(공과대)

 


지난 12월14일에 발표한 2008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전형에서 고창고등학교(교장 정재윤) 김찬우(서울대 자연대학), 조용철(서울대 공과대학), 정범석(서울대 사회과학대학) 3명이 당당히 합격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그리고 연세대 2명(의예과, 의료공학과), 고려대 1명(의료공학과), 한국외대 1명(산업경영공학과), 원광대2명(한의예과, 치의예과) 등을 비롯하여 전북대 및 전남대를 비롯한 전남북 소재 대학 수시모집에 90여명이 합격하였다. 고창고등학교가 이렇게 2008학년도 대학수시모집 전형에서 눈부신 진학실적을 거두게 된 것은 평소 지성․근로․실천을 교훈으로 삼고 바른 인성을 지닌 창의적인 인간 육성을 위해 전교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로 사료 되고 있다.

또한 고창고등학교는 학교경영 및 교육과정 편성에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선택적 교육과정 운영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으며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한 교수․학습 개별화, 자율화, 다양화를 추구하며 학습자 중심의 발표식 토론학습의 교수․ 학습 모형을 구안 적용하고 있으며 학습자 스스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교수-학습모형 정착시키는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에 노력한 결과가 진학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창고등학교는 2006학년도부터 1,2,3 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교과교실을 활용한 영어 ․ 수학 수준별 교수 ․ 학습모형을 구안하여 정착시켜 학생들의 학업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학습내용을 투입하는 학습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고창고등학교는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산반과 성호반을 편성하여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고 연중무휴로 해당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할 수 있는 특별실을 마련하여 제공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최대 학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공교육 활성화 및 사교육비 경감교육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고창고등학교는 전통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예절교육,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주제가 있는 현장체험학습 실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화 추진,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교육, 고등정신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교육과정 중심의 교무조직 편성, 자치능력과 민주 시민의 기본 자질 형성교육,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의 상설 운영, 자연친화적 환경 구성, 지역사회 명사 초청 특강 실시 등 바람직한 민주시민 양성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경영 및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것은 고창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조병채)의 아낌없는 모교지원 사업을 비롯한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고창고등학교 총동창회의 열성적인 모교 지원활동은 여타 학교 동창회의 모범이 되고 있음은 이미 잘 알려 진 사실로 다른 고등학교 동창회 관계자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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