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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독자 (자문)위원회 정례회

“ 농업 문제 심도 있게 다뤘으면”

2008년 01월 10일(목) 16:35 [(주)고창신문]

 

 

지난 8일 고창신문사 회의실에서 진기동회장을 비롯한 봉필운·안동호·표순복·현행열·문병기·조남열·강해정 위원, 조창환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1월 고창신문 독자(자문)위원회 정례회가 열렸다. 이날 진기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창의 대표신문인 고창신문이 독자와 함께하는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08년 무자년에도 여러 위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창환 대표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신문, 친구 같이 친근감 있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독자(자문)위원들은 고창신문에 대한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다음은 1월 정례회 내용의 일부분이다. 


봉필운 : 신문을 펼쳐보면 좌측 상단의 기사를 먼저 보게 된다. 그런데 지난 394호 6면 좌측의 상단기사의 제목을 살펴보던 중 ‘애향의 밤’이라고 분명 되어 있어야 하지만 공교롭게도 ‘앵향의 밤’이라는 오타가 나온 걸 볼 수 있었다. 항상 오탈자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바 있지만 메인 제목에서 이런 실수를 한 것은 신문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격이 되므로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다.

조남열 : 호수가 늘어날수록 신문에 게재되는 사진 등이 상당히 좋아진 것 같다. 동적인 모습의 사진이 아니라 정적인 모습의 사진이 실어져 있어 기사를 훨씬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이는 저번에 받은 지면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고창신문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 등에서 지역에 대한 문제점이나 비판의 글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 내용들을 숙지하여 신문에 게재하는 것도 나을 듯 한데..

그리고 덧붙여서  이명박 당선자가 주장하고 있는 ‘경제 살리기’가 요즘 화두인데 그와 관련하여 고창의 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안제시를 고창신문에서 해줬으면 한다.

안동호 : 고창초, 고창남초 통학구 조정안이 나오긴 했지만 학구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군내 초등학교 학생수가 약 3천8백여명정도 된다. 그중 고창초에 약 1천7백여명, 고창남초에는 4백몇십명 되는데 군내 초등학생 수 중 절반이상이 고창읍에 집중 되어있다. 언젠가 학구 조정된 경계선을 봤는데 지금 선만 그어져 있지 학생 수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조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미래를 전망해 봤을 때 학생수 조정이 그걸로 가능할 것인가를 개도하는 의미에서라도 여론화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진기동 : 지난번에 복분자축제 할 때 고창군농업인단체 8~90개 되는데 농업에 관련된 단체는 전혀 소개를 안 하는 것이다. 항상 우리는 축하해주기 위해서 꽃도 보내고 하는데 소개도 안 되니 꽃도 안보내고 축하도 안하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걸 들었다. 실질적인 고창에 경제 주최는 현재 농업인들이다. 농업이 활성화 되지 않으면 경제가 활성화 안 된다.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농업인들에 대한 문제를 다뤘으면 한다. 농업인 단체나 농업에 관한 결산이라든지 그와 관련된 기사들이 없다. 농업인들이 고창신문을 사랑을 하고 이 신문을 보물처럼 간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려면 농업에 관련된 내용, 이슈가 될 만한 것을 넣었으면 좋겠다. 고창신문은 고창군민 전체의 신문이지만 농업인편에서 생각하는 신문이다. 농업인이 고창군에 70%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이 부분을 심도 있게 다뤘으면 한다.


안동호 : 겨울방학이지만 지금 학교를 방문해 보면 방과후 학교를 계속 운영하는 학교가 있다. 그것을 다뤄줬으면 좋겠다.

봉필운 : 올해에는 동학의 정신을 살리자 라는 것으로 동학에 대한 군민들이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현재 각 읍면별로 지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동학에 관한 주민 홍보, 각종 행사, 동학과 관련된 문화유적의 발굴, 체험 등 여러 가지를 챙길것이다. 그런 부분을 고창신문이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맞춰서 홍보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군민들 교육측면에서라도 공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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