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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고창농촌개발대학 3기 수료식을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131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2005년도부터 지금까지 3년간 343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어 기존 수료생중 농업을 통하여 다차산업화로 1억 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가가 50명이 벤처기업농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수료한 고창농촌개발대학 교육은 지난해 3월 2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2회 1일 6시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자기농장 SWOT분석, 농업경영마인드 전문 강의, 현장견학, 과제실습, 해외연수 등과 자율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스터디그룹, 동아리 활동 등 주입식 교육보다는 참여형 수업으로 교육을 통하여 수료 후 영농현장에 도입 실천으로 부가가치를 창출, 돈 벌 줄아 선도농업인 양성에 초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특산품개발과, 농촌관광과, 농산물마케팅과, 농업 리더과 등 4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1년간 교육을 실시하여 기존 답습적 농업을 탈피하여 농산물 이용 다양한 상품개발, 브랜드화로 고소득을 창출하고 경영마인드를 갖춘 농업 CEO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131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교부하고 우수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농림부장관상에는 총학생회장 남선옥씨가, 농촌진흥청장상에는 농촌관광과 조충웅씨, 도지사상에는 특산품개발과 기정훈씨, 김경호씨. 대학장상에는 특산품개발과 조영미씨, 농촌관광과 전태식씨, 농산물마케팅과 장용균씨, 농업리더과 장연희씨 등이며 봉사상으로 김재근씨, 정민규씨, 김정선씨, 이영인씨가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졸업 작품전시회 등으로 1년 동안 실습교육을 통하여 배운 농산물을 이용한 졸업 작품을 전시하였다. 한편, 고창농촌개발대학은 FTA, DDA 등 농업개방화 무한경쟁속에 돌파구를 찾고 자생력 강화 경쟁 가능한 농업인재 양성을 위하여 2005년도부터 1년 과정으로 농촌개발 대학을 개설하고 제3기 수료식을 갖게 되었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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