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그랜드모텔 연회장에서 고창군애향청년회 창립 27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 및 최양호 회장의 취임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각 기관·사회 단체장이 함께했고 고창군애향청년회 회원 및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연회장 자리를 꽉 메워주었다. 27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최양오 회장은 ‘우직한 청년의 기상과 열정으로 고창의 내일을 설계하는 청년이 되자’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2008년도를 야심차게 출발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애향청년회의 힘은 애향, 신의, 단결, 창조를 바탕으로 청년의 기상과 열정이 하나로 모아질 때 비로소 발휘되는 것이다”라며 “의식주 문제, 교육환경 문제 등으로 고향을 등지고 있는 이때에 고창군애향청년회가 고향의 발전을 위해 일어서야 할 때는 지금이다”라고 전하며 솔선수범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고창군애향청년회는 1980년 창립하여 유아학습발표회, 청소년하계수련대회, 모양성공주 선발대회,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과 함께 군민 족구대회, 고인돌 체험 홍보마당 주관 등 지역의 발전과 봉사를 위해 27년간 여러모로 노력해온 단체 중 하나이다.
김유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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