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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창 관광객 601만명 급증

숙박시설단지 조성 등 체류형 관광 유도 대책 마련해야

2008년 01월 23일(수) 09:04 [(주)고창신문]

 

 

지난해 고창군을 다녀간 관광객이 601만 명으로 최종 집계 됐다고 지난 16일 고창군은 밝혔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선운산도립공원이 112만명, 고창읍성 101만명, 고인돌 유적 82만명, 공음학원농장 78만명, 기타 관광지는 228만명의 관광객이 고창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년간 고창군을 다녀간 관광객 수를 살펴보면 2000년도 1백32만명, 2001년도 1백36만명, 2002년도 1백85만명, 2003년도 2백45만명, 2004년도 3백50만명, 2005년도 4백29만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선운산 도립공원 입장료 폐지, 경관조명 설치 및 영화산업 육성, 국악공연 등 볼거리 및 체험 제공, 고창모양성제, 청보리밭․복분자․수산물 축제 등을 사계절 축제화, 일본인 관광객의 지속적 방문, 중국 및 홍콩 등 수학여행코스 개발 및 여행사 관계자 방문으로 외국인 방문 기반 조성 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봄철 철도청과 연계한 전국 수학 여행단 팸투어 추진, 전라북도순환버스 운영, 여름철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여행협회 및 수학여행협회, 전국 역 등에 관광홍보 자료 배부, 내나라박람회․전북 관광홍보전 참가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각종 축제와 고인돌마라톤대회 등 전국 단위 체육행사시에 관광안내소를 설치 운영하여 관광객에게 안내와 편익을 제공하였다. 이는 타 자치단체와도 공동사업 발굴, 관광상품개발, 관광객 유치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올해에는 관광객 650만명 유치목표로 수학여행단 유치, 관광박람회 및 관광설명회 참가, 타자치단체와 연계사업 활성화, 관광안내도 정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주요 관광지 통역안내원 운영, 축제 시 관광 안내소 설치운영 등 관광객 맞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하지만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숙박시설은 급증하는 관광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에 놓여있다. 선운사, 고인돌공원, 고창읍성 등 문화유적지에 대한 외지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청보리밭축제, 고창국화축제, 고창모양성제 등 관광객을 흡인할 수 있는 테마가 개발 된지도 오래고 서해안 고속도로, 고창-장성간 고속도로 등의 개통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숙박시설은 그이 비해 턱 없이 부족해 체류형 관광이 아닌 경유형 관광에 머물고 있다. 한 예를 들면 고창에서 전국적인 스포츠대회가 개최 될 때마다 대회 관계자 및 담당 직원들은 숙박시설을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게 우리의 실정이다. 선수들은 묵을 방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설사 방을 구했다 한들 인원초과로 인하여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여 600만명을 돌파했는데도 숙박시설이 부족해 실질적인 관광특수 효과는 누리지 못하고 있어 군은 1박 2일이상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과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의 숙박시설단지 조성과 민박형 관광지 개발 등의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나서야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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