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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가 작년 한해 동안 본격 가동되어 농산물 물류의 중심축으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 고창군 농산물 유통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고품질 맞춤형 농산물 생산에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산물유통센터는 총 97억원이 투입, 37,320㎡ 부지에 건물면적 8,084㎡ 규모로 조성된 유통센터는 자동선별기 4조, 세척기 1조, 지게차 5대, 저온저장고 1,355㎡ 등을 포함 최신식 물류장비를 갖춰 수확한 다품목의 많은 농산물을 선별․출하․저장할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선별하여 유통할 수 있다. 특히, 2007년에는 농림부 공동마케팅조직으로 선정되어 유통활성화저리자금 187억원과 무이자인센티브자금 30억원 등 217억원을 지원받아 전국적인 경쟁력을 가진 농산물유통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난 한해 동안 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출하된 현황을 살펴보면 수박 2,296톤 19억원, 대미 배수출 471톤 9억 4천만원, 방울토마토 174톤 3억 5천만원, 단호박 488톤 6억 3천만원 등 총 15개품목 6,590톤 149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여, 전년 4,911톤 48억9천만원 대비 305%의 성장세를 보였다.
김동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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