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송면 정재환(52)씨는 몇 년 전 진도에 내려가 울금(강황)을 접하고 우연찮은 기회로 울금 재배를 시작했으나 울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이 여러 번이었다. 그러나 가족들의 성원에 힘입어 1600여평의 대지에 울금(강황) 재배를 계속하게 되었고 울금(강황)을 이용하여 차, 술, 음식으로 연구해 온 것이 벌써 4년이 되었다. 정 씨는 기후조건과 토양이 적절하게 맞아 울금(강황)을 재배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가장 염려가 되었던 부분이 ‘과연 울금(강황)으로 이익창출을 할 수 있는가’였다. 하지만 정 씨는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 울금(강황)에 대한 효능을 접하게 되었고 본인은 물론 가족들을 대상으로 울금(강황)을 직접 복용한 결과 여러 가지 면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 때문이었을까 정 씨는 울금(강황) 재배에 대한 기대가 생기게 되었고 우려와는 다르게 울금(강황)이 몸에 이롭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소비자들은 입소문을 통해 황토땅에서 자란 정 씨의 울금(강황)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집에는 김장김치에서부터 울금주, 울금막걸리, 울금을 넣어 삶은 돼지고기, 닭고기 등 울금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없다. 그래서 몸에 좋은 울금을 많은 소비자에게 전파하기 위한 첫 단계로 울금을 넣은 막걸리를 개발하고자 현재 복분자시험장에 의뢰를 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그는 울금을 잘 활용한다면 복분자의 대체작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 그만큼 울금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정재환씨가 끈기를 갖고 재배하고 있는 울금(강황)이 농가소득의 이익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된다.
울금(강황) 구매 문의 : 016-608-1918
황규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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