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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고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 신년 임원회의가 열렸다. 이번 임원회의에서 조병채본부장을 비롯한 부본부장, 이사, 감사, 회원 등 약 2백여명이 참석하여 대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주목을 받았던 것은 여느 행사와는 다르게 내빈소개의 순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임원회의의 순수한 목적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본격적인 임원회의에서는 첫 번째 안으로 나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고창인 상을 정립하고 회원 상호간 권익증진 및 친근감 있는 유대강화를 위해 애향운동본부의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애향운동 동참기회를 제공하고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월 임원진 간담회와 년 1회 임원진 단합행사를 개최하고 회원상호간 연락 체계구축으로 친목도모를 유지하기 위해 회원명부정비 발간 배부 등의 세부추진계획을 세웠다. 두 번째 안으로는 내실 있는 애향운동을 위해 읍면조직의 활성화가 절실하고 조직의 활력을 위해 애향심이 투철한 군민으로 각 읍면에 지회를 창립,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 번째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질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야기되는 군민들의 갈등과 아쉬움을 신속히 떨쳐 버리고 애향군민 대화합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고창발전을 위한 군민화합 교례회를 추진하여 군민의 민심을 추슬러 화합으로 밝은 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다. 네 번째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 장학생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관내 중·고등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에 한해 장학금 지급, 관내 출신자로서 고시합격자에 대한 축하 격려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격려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다섯 번째 고창군애향운동본부 애향대상 시상 규정에 의해 자랑스러운 고창인상을 구현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발굴하여 애향군민의 이름으로 애향대상을 시상하고자 한다. 매년 10월말까지 수상후보자 신청접수를 마감하고 10명 이내 심사위원회에서 애향대상과 애향본상 수상자를 최종확정한다. 여섯 번째 객지에서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남다른 애향심으로 뭉쳐 향우회를 조직하고 상호친목을 다지며 고향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출향군민을 초창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08년도 고창군애향운동본부 총회 시 1박 2일의 일정으로 고창군애향운동본부 읍면지회와 환영의 밤 개최 및 친선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애향장학사업 일환으로 2008년 행정·사법고시 합격자와 대학입시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다음은 행정·사법고시 합격자와 서울대 입학생 명단이다. 사법고시-이이영(신림), 이미지(신림), 김범식(아산), 양경식(부안) 행정고시-박지원(신림), 권오민(성송) 서울대 합격생-정범석(고창고), 조용철(〃), 김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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