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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자(자문)위원회 정례회의

동학농민혁명 무장 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에 대한 관심을...

2008년 03월 11일(화) 15:26 [(주)고창신문]

 




지난 4일 새롭게 이전한 고창신문사에서 3월 독자(자문)위원회 정례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진기동회장, 봉필운 위원, 안동호 위원, 문병기 위원, 현행열 위원, 강해정 위원, 표순복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과 3월에 발행된 신문들의 지면평가와 앞으로 고창군과 지역신문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진기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창신문사가 새롭게 이전하여 넓고 좋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공부건 사무적인 일을 하건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인데 쾌적한 환경에서 나오는 신문은 유익한 정보와 살아있는 소식이 담겨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고창신문 독자(자문)위원들이 나눈 내용이다.

문병기 위원 : 399호 2면을 보면 작년에 고창국화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56만명이라고 하던데 내년에도 석정온천지구에 고창국화축제가 열리는지 궁금하다.
조창환 대표 : 어려움 속에서도 축제위원회에서는 내년에도 석정온천지구에 축제를 추진하려 한다고 알고 있다.
진기동 회장 : 398호 1면에 농촌진흥청 폐지 반대를 위한 농업인들의 집회에 관한 내용을 일단은 중점적으로 다뤄줘서 좋았고 399호 4면엔 복분자워크샵 관련 기사도 출향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제 해 줘 홍보효과를 톡톡히 볼 것 같다. 
봉필운 위원 : 399호 1면을 보면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위원회가 출범됐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거기에서 공교롭게도 축제위원장을 맡게 되었는데 이제 우리 고창군이 가장 핵심적으로 밀고 나가야 할 것이 바로 동학이다. 사실 무장기포일이 동학농민기념일로 제정만 된다면 우리 군으로서는 가장 경사스러운 일일 것이다. 이번에 개최될  축제는 무장기포일인 4월 25(음력 3월 20일)~27일까지이며 동학과 관련된 공이 많으신 분들을 추천받아 심사해 동학대상 수여, 축제를 계기로 유적지정비사업, 진격로 정리, 무장읍성 무혈입성 재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호 위원 : 398호 399호 모두 만나고 싶은 고창사람이라는 타이틀로 고향을 빛내고 있는 분들의 내용을 다양하게 소개해 좋았다. 이분들을 자꾸 홍보하여 고창인임을 알리는 것도 고창신문이 해야 할 일이다.
진기동 회장 : 다음 신문의 호수가 400호인데 400호 특집으로 고창신문과 관련된 기사를 실었으면 한다. 그리고 옛날 인물 중 고창에서 일을 한 적이 있거나 거쳐 간 인물들이 있는지 조사를 해 봐도 어른들이나 학생들에게도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한다.
강해정 위원  : 고창이 주거문화에 대한 것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다. 많은 아파트가 건설되고 는 있지만 신학기다보니 막상 방을 얻으려고 해도 마땅한 곳이 없다. 고창의 주택난에 대한 기사를 실었으면 좋겠다.
문병기 위원  : 고수농공단지 활성화대책은 제보에 의해서 실었나? 흥덕도 분양은 100%다 됐다고 들었는데...아산농공단지의 상황은 어떤지 알아봐서 비교해줬으면 좋겠다. 또, 다른 신문을 보면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연재를 하는데 읽을거리가 된다고 생각한다. 고창신문에도 하나의 테마를 정해서 계속 읽혀질 수 있었으면 한다.
안동호 위원 : 모양성 노송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양성 안에 소나무들은 노송 전문가가 잘 키우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의심이 든다. 나무상태가 좋지 않은 것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모양성 소나무에 대한 보호대책은 있는지 알아보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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