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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 반암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오는 6월에 착공 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권역 내에 산재되어 있는 자연생태, 전통문화, 친환경 영농자원, 농특산품 등 다양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발굴, 개발하여 농촌지역도 변모함으로써 권역 자립기반 구축과 동시에 도시민유치 활성화를 위한다는 목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분야는 마을회관 정비, 주민복지관 건축을 통한 문화복지사업과 아산초등학교를 활용한 농촌관광사업, 인천강 친환경개선 및 식재수목을 통한 경관개선사업, 병바위축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지원사업 등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54억을 투입 단계별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호남 8대 명당혈중에 3개혈이 있고, 아름다운 선운산도립공원과 인천강의 풍천장어, 참게, 잉어가 대량 서식하고 고창군의 특산물인 복분자를 재배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2년 전부터 시행해오는 권역축제인 해바라기 축제를 금년부터는 큰바위 얼굴축제로 개명하여 휴가철 수려한 병바위 주변에 인천강체험은 물론 아름다운 여름 꽃 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 중 주요 핵심사업은 아산초등학교를 활용한 관광사업으로 도시민과 권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도농교류센터로 변화시켜 유년시절의 다양한 추억들을 다시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할 목적으로 단체교육 및 숙박, 문화체험, 운동,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업체 연수를 유치하고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 여행 코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개발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전국 최고의 권역사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사업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하여 권역 주민들이 배우고, 노력하고, 변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사업에 비중을 두었으며, 5년 동안 주어진 사업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경쟁력이 있고 참여하는 권역사업을 위해서 금년부터 권역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 교육을 시작하여 권역 사업이 마무될 시점에는 완벽한 마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완성되어야만 농촌 마을종합개발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윤병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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