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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은 합병 1주년을 맞이하여, 공음지점에서 농기계(트랙타,경운기,이앙기,예취기,관리기,콤바인등)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바쁜 영농철을 맞이하여 실시된 이번 농기계 수리봉사는 선운산농협 3개면(아산․무장․공음) 농업인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으로 수리비 부담을 덜어 주어 수리 농기계 건수 187건에 2천4백만원 가량의 농가실익을 주었다. 이번에 실시한 농기계 수리봉사는 농협중앙회 전북농협 농기계 수리봉사팀과 전주 35사단 군 장병들이 참여한 70여명의 농기계 수리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단지 형식과 보여주기 위한 전시행정이 아닌 농업인이 요구하는 농기계 고장부위를 꼼꼼히 수리하여 100%의 만족감을 갖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공음지역의 한 조합원은 “농협이 농업인을 위해 이와 같은 좋은 일을 해줄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오양환 조합장에게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선운산 농협 오양환 조합장은 “농업과 농민본위를 최우선으로 하는 농협상을 구축하고 농협과 농업인 조합원이 상생하는 농협사업을 펼쳐 가겠다”고 약속했다.
라종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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