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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

농촌공사 고창지사, 농업인들 뜨거운 호응

2008년 04월 14일(월) 14:22 [(주)고창신문]

 

 

한국농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농한기를 이용 “찾아가는 고객센터”운영으로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공음면 예전리 용수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고객센터를 운영, 현지 농업인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수리시설 현대화 및 노후시설 보수’ 등 각종 건의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즉석에서 해결책을 제시하여 농업인의 환영을 받았다. 마을회관에 모인 농업인들에게 진제민지사장은 “쌀시장 개방으로 농업ㆍ농민이 처한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기 위하여 공사와 농업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야 하며, 지역여건을 최대한 이용하여 지금까지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독창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농업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창지사에 따르면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여에 걸쳐 고창군 관내 마을회관을 돌며 농촌공사가 수행하는 농지은행사업, 기반정비사업, 유지관리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농가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고객인 농업인을 위해 공사가 해야 할일을 현장에서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보리축제가 열리는 학원농장 인근 예전리 주변 예전저수지 홍수면부지에는 고창지사가 2006년부터 자체수익사업을 위하여 농촌공사 전국 94개 지사로는 최초로 오디뽕나무단지를 조성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이 예상되고 있는데 공사 자체수익사업 개발은 물론 농업인수익증대를 위한 본보기로서 대내외적으로 거는 기대가 크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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