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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사건 중요범인 검거 심원면 최원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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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민간인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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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14일(월) 14: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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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방춘원)은 지난 7일 고창경찰서 서장실에서 본서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에 고창군 심원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중요범인검거에 기여한 고창군 심원면 두어리 최원권(65세)이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사건경위는 지난 3일 고창군 심원면 두어리 두어부락 앞 피해자 김모씨 양어장 제방에서 피의자 진모씨 외 1명이 산소용접기 등을 이용하여 물건을 절취할 목적으로 포크레인 작업 시 사용한 철재(깔판) 가로 82cm, 세로230cm 두께 1cm 1장(시가 미상) 철판을 피의자 소유의 1톤 봉고차량에 적재하려고 하다가 마침 그곳을 지나던 신고자 최원권(62세, 남, 두어리 이장)의 신고로 그 뜻을 이루지 미수에 그치고 신고 출동한 해리지구대장 외 5명이 검거하게 된 공으로 이와 같은 시상식을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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