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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농·특산물 판매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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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선사 주관, 향토사단 장병 위문, 이주여성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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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23일(수) 15:1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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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에서 5000여명의 손님이 고창 선운사를 방문했다. 서울 도선사(주지 혜자스님) 주관으로 전국 108산사를 순회하며 한달에 한번씩 기도회를 여는 이 단체는 고창 향토사단 장병들에게 위문품 전달과 이주여성 5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봉사대를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농특산품 판매행사에 첫날에는 3500여명 둘째날에는 1500여명이 방문해 주었다. 이날 고창 농특산품 판매행사는 내고향유통법인(대표 강공희), 선운산농협 등 3개 지역농협 등이 참여하여 5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으며 강창엽 고창마케팅팀장은 “관광객들이 복분자한과 등 소포장 단위 고창 특산물의 선호도가 좋았다.”며 “오는 4월말 안산시에서 열리는 안산 25 행사 등 전국 어디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고창 마케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운사는 연일 수 많은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선운사 입구에는 수십 그루의 벚꽃이 만발하여 선운사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붉게 핀 동백꽃은 사진작가와 문인들을 부르고 있다. 윤병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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