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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종합병원 조남열 이사장은 최근 새롭게 8개 팀으로의 조직을 개편을 단행, 팀장 워크샾을 통해 고창종합병원 20년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하였다. 첫째, 대대적인 직원충원 및 의료진 확보, 친절도 향상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이다. 향후 대폭적인 서비스 인력의 확충으로 외래, 병동의 안내요원 및 설명간호사를 배치, 충분한 설명과 실질적 안내서비스와 직원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교육 및 모니터링을 통한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둘째,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획기적 의료 환경개선이다. 고창종합병원에서는 최근 100병상을 추가 증축하여 총 350병상규모의 증축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이로써 고창종합병원이 350병상규모 증축과 도립노인요양병원의 신축을 통한 500병상 규모의 명실상부한 인근지역을 포함한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성장하게 된다. 증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병실확충으로서 3~6인실로 병실별 화장실, Gas설비, 병상커튼시설이 완비되며 여성전용병동 및 소아전용 병동이 별도로 신설되는 등 입원환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병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응급실 증축을 통한 향후 지역 응급의료센터 승격에 대비한 설계로 현재보다 2배 규모로 확대되어 관내 응급의료체계와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며 중환자실 또한 증축 건물로 분리 이전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현대화된 시설과 첨단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증축에 있어 가장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는 부분이 호텔과 같은 환경 및 고객 편의공간과 시설이다. 우선 도시 대학병원 수준의 넓고 쾌적한 로비를 바탕으로 로비옥상의 하늘 정원을 비롯한 야외 테라스, 층별 야외휴게실 등이 설치되어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환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욱 강화된 의료기관 평가기준에 대비하여 감염기준, 중환자실 기준 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 또한 의료 환경 개선으로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부분이 진료과 섹터화이다. 내과계, 외과계, 소아과 이비인후과를 연계한 소아과계, 종합검진센터 등 환자위주의 동선을 고려한 진료과 재배치이며 접수에서 수납 검사까지 한 구역에서 모두 이루어질 수 있는 ONE-STOP 시스템이 구축된다. 셋째, 의료장비 첨단화로 의료서비스질 향상이다. 최첨단 MR도입과 최첨단 CT교체, PACS, EMR, OCS 등 통합의료정보 시스템구축, 내시경 센터 오픈, 영상의학과의 multi-CR의 교체, 물리치료실 서비스 장비 확충등 장비의 전면 교체,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병원전부분에 걸쳐 장비 첨단화에 지속적인 투자로 선진병원과에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시스템을 현재 구축하고 있고 앞으로도 임상장비의 대학병원급 자동화시스템, 약제실 자동화 시스템 등을 계획하고 있어 의료장비의 첨단화로 경쟁력향상을 꾀하고 있다. 넷째, 적극적인 사회기여를 통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이다. 지역의 대표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심각하게 고민이 필요할 때이다. 기존의 장학사업, 게이트볼대회, 자원봉사 이외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칠 예정으로 무의촌 무료진료확대,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공연실시, ‘행복나눔 자원봉사단’을 통한 지역 환정정화 캠페인 및 이미용 봉사, 집수리 봉사 등의 자원봉사를 통하여 사회환원사업을 대폭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과 시설, 사업체등과의 업무협정을 통한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한 지역 연계로 의료와 교육의 역할 또한 강화해나갈 방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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