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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송면, 이주여성과 여직원간 간담회

2008년 05월 02일(금) 10:03 [(주)고창신문]

 



성송면사무소(면장 오영택)는 지난달 30일 성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주여성과 여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우리나라에 이주해 온 여성들이 건강한 가정을 꾸리고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송면이 마련한 자리다.
이주여성과 여성공무원들은 결연을 통한 상견례 및 자기소개, 이주여성에 대한 다양한 정책소개 및 건의사항 청취, 군정홍보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1시간 30분여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부전혜미(50·일본)씨는 “한국에서 생활한 지 벌써 15년이 되어간다”면서“행정을 비롯해 주위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셔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늘 여성공무원들과 결연을 맺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오영택 성송면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이주여성의 관심사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활용하고 이주여성의 건강한 가족형성 및 사회 적응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며“ 결연여직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중심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황규관 명예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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