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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입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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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행정력과 체육회장 재직시 인맥 최대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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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25일(일) 15:4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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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고창출신 이연택 전 회장이 제36대 대한체육회장 입후보로 등록해 고창군민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전 회장은 아직 공개적으로 출마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이날 오후 대리인을 통해 회장 선거 입후보 서류를 접수시켰다. 오는 26일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53개 가맹 단체의 회장 또는 대리인 부회장이 나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1, 2위 득표자가 결선투표를 벌인다. 임기는 비록 9개월이지만 오는 8월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을 진두지휘하는 이번 회장 선거는 하반기 체육계의 구조조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몰려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표를 나흘 앞두고 이연택 전 회장 등 입후보자들의 물밑 접촉이 예상되는 가운데 치열한 득표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빅3'로 불리는 김정행(65) 대한유도회 회장 겸 용인대 총장, 이승국(62) 한국체대 총장, 이연택(72) 전 체육회장과 김광림(66) 21C & 환경선교본부 총재 등 총 4명이다. 후보등록 마감 직후 실시된 기호 추첨에서는 이연택 전 회장이 1번, 김정행 총장은 2번, 김광림 총재가 3번, 이승국 총장이 4번을 각각 뽑았다. 이 중 김정행, 이승국 총장과 이연택 전 회장간의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벌써부터 어느 후보도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하고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승자가 가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제36대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이지만 이들은 이번 당선을 발판 삼아 내심 차차기까지 노리고 있다. 명예회복을 노리고 재임에 도전한 이연택 34대 회장은 이들중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정통 관료 출신으로서 뛰어난 행정력과 체육회장 시절 닦아 놓은 인맥이 최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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