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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고창 삼인종합학습장에서 ‘인류의 미래, 창의와 상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6회 전국창의축전이 개최된다. 전라북도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이 주최하는 전국창의축전에 전국의 유·초·중등학생들이 전라북도 고창군 선운산 일원에 모여 그 동안 길러온 창의적인 기량과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서의 면모를 뽐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국창의축전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국창의성 경진대회, 전국논술경진대회, 창의성·발명교육 세미나, 창의체험코너, 학생발명품 및 사전과제전시회, 유치원 가족 한마당, 화합한마당, 신비한 우주관측체험, 고창문화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창의성 교육은 학생들이 습득한 지식과 기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일상생활 또는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제를 독창적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긍정적 자아개념으로 메타인지활동을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창의성교육은 21세기의 정보화·세계화 시대에 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고 학생들의 자아실현을 위해 필수적인 능력으로 부각됨에 따라 학교 교육의 획기적인 변화가 절실해져가고 있다. 그래서 시대변화에 부응한 학교교육의 내실을 위하여 학생의 건전한 인성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능력과 적성을 존중하며, 독창적이고 유용한 지적 가치를 생산할 창의적인 능력을 기르는 제7차 교육과정으로 개정하여 창의성을 신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연 속에서 체험을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키는 창의성 교육은 제7차 교육과정에서 지향하고 있는 바이다. 이번 전국 창의성 경시대회를 통하여 각 학교에서 키운 창의성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여 보고 창의성 교육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뿐 아니라 사회 저변에 확대·홍보함으로서 창의성 교육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제6회 전국 창의성 경시대회’는 학생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태도를 길러주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이 풍부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함으로서 국가와 사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특히 자연과 일상 속에서 접하는 문제를 해결해 보는 창의성 경시대회는 학교에서 배운 교과활동은 물론 삶 속에서 얻은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팀원과 협동하여 새롭고 다양한 방법과 내용으로 찾아보는 교육활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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