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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창의축전’이 지난 4일~5일까지 1박 2일간 고창군 아산면 삼인종합학습장과 선운산 일원 및 고창 상하초등학교, 상하중학교에서 개최했다. 전라북도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이 주최하고 전라북도교육청과 한국수력원자력(주)영광본부, 전북발명교육연구회가 후원한 전국창의축전은 창의성 교육의 저변 확대와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력 신장 및 창의성 교육에 대한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펼쳐지는 이 행사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유·초·중학생, 교원, 학부모 등 2천여명이 참가하여 창의성경진대회, 논술경진대회, 창의 부스체험, 발명품전시회, 창의성·발명교육 세미나, 교육공동체 한마당, 유치원가족 한마당, 화합 한마당 등이 펼쳐졌다. ‘인류의 미래, 창의와 상상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치러진 창의축전의 주요핵심 행사는 ‘전국 창의성경진대회’였다.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130명)과 중학교 전 학년(82명)이 참여한 창의성경진대회는 사전과제가 주어졌고 행사 참가 등록 시 사전과제물을 제출, 당일에는 제시된 문제를 다양하고 독창적으로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 합목적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했다. 또한 ‘창의성’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확산적적 사고, 수렴적 사고, 직관적 사고이다. 논술은 문제해결 방법을 다양하고 독창적으로 찾아 논리정연하게 글로 표현하는 것으로써, 논술경진대회는 직면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다양하고 독창적으로 생각을 창출하고 이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글로 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장 표현 능력을 견주는 대회였다. 이런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해 보고 능력도 인정받아 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었다. 논술경진대회는 초등학생(108명), 중학생(80명), 학부모(75명)가 263명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에게는 7차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창의성 교육의 기초가 되는 실전에 접해볼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자신의 논리적 사고를 맘껏 표현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밖에도 창의 부스체험, 창의성교육의 꽃인 학생 발명품 전시회 등 다양한 창의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전국창의축전이 명실 공히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 매김 되면서 창의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더욱 새롭게 하고 창의성을 지닌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창의성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효과를 누린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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