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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18일까지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제33회 전라북도회장기 유도대회 겸 제89회 전국체육대회 2·3차 선수선발 유도대회가 개최되었다. 전라북도유도회(회장 최동훈)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체육회와 공동주관했으며 고창군과 고창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유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 전국 체육대회 참가선수 선발을 위해 초·중·고등부와 대학, 일반부 등 5개부 남·여 선수, 임원 및 학부모 등 약 1천여명이 참가했다. 개인전 및 단체전 2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는 각 학교와 선수의 명예를 걸고 열띤 승부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한편, 지난 37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비롯하여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국유도 종합 3위를 차지하여 전라북도가 전국 8위의 성적을 기록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 영선중학교 조아라(3년, 금메달), 성애리(3년, 은메달), 박다운(1년, 동메달), 유지연(3년, 동메달) 선수 등이 참가하여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전라북도유도회가 적극 지원한 결과 오는 8월 베이징올림픽에 왕기춘(남자, -73㎏), 김영란(여자, -48㎏, 고창출신), 정경미(여자, -78㎏, 영선고 출신) 선수 등이 전라북도 출신으로 참가하여 전북라북도 유도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중등부 개인전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영선중학교 선수들은 1위 이해진(-42㎏), 신유용(-48㎏), 박지원(-52㎏), 박다운(-57㎏), 강다솜(-63㎏), 심나리(-70㎏), 엄다현(+70㎏), 2위 조아라(-45㎏), 성애리(-48㎏), 유지현(+70㎏), 3위 김지수(-52㎏) 선수이며 고등부 개인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선고등학교 선수들은 1위 우진영(-52㎏), 정미선(-57㎏), 김원문(-63㎏), 최윤미(-78㎏), 엄소현(무제한), 2위 박미희(-63㎏), 김원문(무제한), 서수빈(-57㎏), 심하나(-78㎏), 3위 최정심(-63㎏), 최서희(-63㎏)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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