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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의 공직생활 김용관 기획감사실장

주민밀착 행정, 지역발전 제고 심혈 기울여

2008년 06월 24일(화) 15:45 [(주)고창신문]

 

 


2007년 2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김용관 기획관리실장이 40여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기 위한 준비를 차츰차츰 진행하고 있다. 그중 1년 4개월 동안 기획관리실장으로서 막중한 직책을 수행해 온 김용관 실장은 그간 지역발전과 군민편의 제고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김 실장은 이강수군수와 양태열 부군수를 보좌하고 하위 공무원을 아우르면서 고창군을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진력해왔으며 주민밀착 행정을 펼치고 어렵고 힘든 농업인과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왔다. 김용관 실장은 공음면장, 고창읍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고 서무계장 당시 공무원간 상부상조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군 상록회를 조직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한 건설과 주택계장 시 태양아파트와 동백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었고 지지부진했던 주택자금 장부 정리를 대대적으로 단행하는 등 한번 계획한 일은 추진력 있게 처리하기도 했다. 김 실장은 진정한 공무원의 자세에 대해 “우선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고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한 파악을 잘해야 하며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일인자다운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이겨야 하며 스스로를 억제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된다면 어떤 일이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무원은 전문성 또한 갖춰야 하지만 훗날 관리자가 되었을 때를 생각한다면 여러 업무를 맡아보면서 행정에 대한 견문을 넓힌다면 동료나 후배들에게 덕망 받는 관리자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휴일에도 한번씩은 군청을 돌아봐야 마음이 편하다는 김 실장은 “이 시점에서 서운한 마음 보다는 여러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기에 그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더하다”며 “앞으로 주어진 시간에 만족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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