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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창황토배기유통 농산물 판매 앞장

고창지역 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 최선

2008년 08월 26일(화) 13:52 [(주)고창신문]

 

지난달 14일 임시 주주총회 시 고창쌀판매주식회사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주)고창황토배기유통(대표 박선영)이라는 명칭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지난 11일에는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만을 전문으로 유통하는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이 자사 인터넷 쇼핑몰인 ‘푸른고창(www.gceshop.com)’을 오픈했다. ‘푸른고창’은 홈페이지 오픈기념 이벤트로 고창쌀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회원 가입자들에게는 할인쿠폰 증정 등 특별 할인가격을 제공하여 많은 주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합된 온라인·오프라인 유통망을 갖춤으로써 고창군을 대표하는 종합유통회사로 재출발한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의 ‘푸른고창’ 홈페이지에서는 쌀· 과일·채소를 포함한 6가지 카테고리 아래 고창쌀, 복분자, 풍천장어, 김치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농축산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소비자 및 출향인들에게 우수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푸른고창’은 고창 출신 출향인들에게 고향소식을 전하고, 출향인들 간 서로의 안부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고창군과 농협, 고창농민이 공동 출자한 고창군민이 주인인 회사이다.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많은 이익 추구 보다는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농수산물을 공급하고, 유통단계를 축소시켜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결하는 직거래판매사업(택배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고창황토배기유통 박선영사장은 “군민이 회사의 주인인 만큼 공익에 기초를 둔 경영을 통해 고창지역의 농업발전과 농민의 소득증대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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