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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장군 탄생 153주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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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기포지 국민적 관심과 고창 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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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15일(목) 15:50 428호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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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전봉준장군탄생 153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 주관으로 마련한 기념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장, 정남기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 진남표 고창군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전직 이사장, 전운종 천안전씨 대종회장 등이 참석하여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기념사에서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선봉장 전봉준장군의 태생지이며 전국적인 봉기의 시발점이 된 무장기포지가 소재한 고장으로 전봉준장군의 업적을 선양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5대 핵심과제를 선정 내실 있게 추진하여 고창군의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자”고 말했다. 기념행사가 끝난 후 도올 김용옥선생의 원작으로 손진책 연출가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천명’이 공연되었다. ‘천명’은 동학농민혁명군의 숭고한 항쟁사를 극화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각색·연출에 주호종(전 국립창극단 단원), 안무에 김호동(국립무용단원), 관현악 연주는 전주 온소리예술단이, 판소리합창은 판소리 연주단 소리판이 하였으며 총 70여명의 출연자가 등장하는 대작인 만큼 그 스케일과 웅장함이 좌중을 압도했다. ‘천명’이란 칸타타 공연을 통하여 전봉준장군의 동학농민혁명의 제폭구민과 보국안민을 위한 업적을 되새기고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고창동학농민혁명 5대 핵심과제 중 기념사업 전국화 일환으로 추진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고창군과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로써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스토리텔링, 동학대상제운영, 학술회의정례화,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전국화, 동학농민혁명성지화사업 등 동학농민혁명 5대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전봉준장군 출생과 전국적 봉기의 시발점이 된 무장기포지의 국민적 관심과 고창 이미지 제고가 기대되는 바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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