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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유병회 교감 한국자연보존연구지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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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에서 망태버섯의 발생과정에 관한 생태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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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15일(목) 16:14 428호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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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병회 교감 | ⓒ 고창신문사 | |
고창초등학교 유병회 교감의 ‘대나무 숲에서 망태버섯의 발생과정에 관한 생태학적 연구’란 주제의 논문이 한국자연보존연구지 제6권 4호에 게재되었다. 유병회 교감의 주임교수인 우석대 조덕현 교수와 함께 연구한 이번 논문은 버섯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망태버섯을 우리고장 고창읍성과 성송면 일대 대나무밭에서 2004년 6월부터 2005년 8월까지 관찰한 과정을 생태학적 기초 자료로 제공했다. 이 논문에서 유병회교감은 2년간 망태버섯이 알에서부터 완전 성장하기까지 관찰하면서 일정시간 별로 온도, 습도, 날씨 등을 기록하고 사진 촬영한 것을 자료로 삽입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해냈다. 첫째, 건기 때의 망태버섯은 알이 자라서 균모가 나오기 시작할 때까지는 1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렸으며, 알이 금이 가기 시작하여 나오고 자루와 그물망태가 완전히 자라는데 10시간이상 걸렸다. 둘째, 우기 때의 망태버섯은 알이 자라서 균모가 나오기 시작할 때까지는 1주일 정도 걸렸으며 알이 갈라지기 시작하여 균모가 나오고 자루와 그물망태가 완전히 자라는데 3시간 30분에서 4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셋째, 망태버섯은 우기 때는 균모가 나온 후 자루와 그물망태가 동시에 자라며 건기 때에는 균모가 나오고 자루가 완전 성장한 후에 그물망태가 나와 펼쳐지는 것이 특징적이었다. 넷째, 망태버섯은 성장이 다된 후에 균모에서 점액질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망태버섯이 자라는 데에는 적당한 땅속의 습기와 공기중의 습기, 알맞은 온도 적당한 빛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한편 유병회 교감은 이용준·조덕현교수와 함께 발표한 ‘모악산 도립공원의 균류 자원’에 대한 논문이 한국자연보존연구지 제4권 4호에도 개제된 후 두 번째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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