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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여자 유도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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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통해 새 소득창출, 군민자긍심 고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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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30일(금) 16:39 429호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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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고창군청 여자 유도부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최종삼 대한유도회 부회장, 조용철 대한유도회 전무이사, 최동훈 전라북도유도회장,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여자 유도부 창단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고창군의 오랜 숙원인 여자 유도부는 양태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감독에는 체육청소년사업소장, 경기지도자는 전영천코치, 선수는 조수희·이소연·주수현·김미진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 전영천 경기지도자는 용인대학교를 졸업하여 I.J.F 국제심판(A급) 자격취득, 우석고등학교 유도감독, 전북유도회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고창군청 여자 유도부 주장을 맡은 조수희 선수(-78㎏, 29세)는 용인대를 졸업하여 부산 아시안게임 1위(2002), 실업유도 최강전 1위(2007),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위(2008)를 차지한 실력있는 선수이다. 이소현 선수(+78㎏, 29세)도 용인대를 졸업, 도하 아시안게임 2위(200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위(2007),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3위(2008) 입상했다. 주수현 선수(-70㎏, 20세)는 여수정보과학고 졸업예정이며 세계 청소년 선수권 선발대회 1위(2008), 춘계 전국중고 유도 연맹전 1위(2008), 제89회 전국체육대회 1위(2008)를 차지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김미진 선수(-52㎏, 21세)는 영선고를 졸업, 탐라기 전국 유도대회 3위(2005), 하계 전국중고 유도 연맹전 1위(2007), 제88회 전국체육대회 3위(2007)에 랭크된 실력 있는 선수이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번 여자 유도부 창단을 통해 우수선수 유출방지는 물론 고창읍성, 고인돌, 복분자, 풍천장어, 황토배기 수박 등 관광지와 특산물 홍보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여 새로운 지역소득창출과 선수들의 국내외 스포츠대회 참가로 군민자긍심 고취와 고창군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는 전국 규모대회를 중점 유치하고 용인대총장기 유도대회 등 각종 대회 참가 및 개최로 지역경제 소득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고창공설운동장부근에 고창체육관 건립과 생활축구경기장 조성 등 체육시설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전국 실업연맹 유도대회 등 7개의 전국스포츠대회와 25개의 크고 작은 대회를 추진하여 18,000여명이 고창을 방문하여 특산품 홍보와 판매로 18억 원 정도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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