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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사칭 보이스 피싱 또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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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악용 금융사기 행각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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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0일(금) 00: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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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관할 집배원의 실제 이름을 내세우며 사기행각을 일삼던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이 웹상에 불법으로 떠도는 개인정보를 악용해 주민번호, 이름, 핸드폰 번호를 밝히며 금융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또 발신자 번호를 우정사업본부 민원실 전화번호(2195-1423)로 위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체국 보이스 피싱은 우편물이 반송될 예정이라며, 전화 받은 사람의 주민등록번호, 이름, 핸드폰번호를 밝혀 안심시킨 후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는 등의 수법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사기범은 또 발신번호를 우정사업본부 민원실 전화번호로 위장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우체국직원 사칭에 이어 2차로 경찰을 사칭하는 전화를 할 때도 경찰청 실제 전화번호를 발신번호로 세탁하는 등 한층 진화된 수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우체국(국장 손양수)은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ARS 전화가 쉬지 않고 걸려오면서 군민들의 짜증을 유발시키고 있다”며 “우체국은 물론 금융기관에서 개인정보를 물어보는 곳은 없다며 낯선 국제전화나 발신자가 없는 전화가 걸려오면 일단 의심하고 보이스 피싱 피해가 의심되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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