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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오영택 고창읍장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 구현”

2009년 02월 20일(금) 00:0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오영택 읍장은 1980년 3월 심원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 후 비서실장, 성송면장 등을 거치면서 약 30여년간의 공직생활에서 갈고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월 말 고창읍장에 취임했다. 책임감 있는 행정의 전문가로서 주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오영택 읍장이다. 오 읍장은 부임 첫날부터 지금까지 정만수 부읍장과 함께 각 마을을 순회하며 마을별 현황파악에 나서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마을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조그마한 불편사항이라도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는 낮은 자세로 귀를 기울이고 있다. 후덕한 그의 모습만 봐도 30여 년간 쌓아왔던 성실함과 책임감이 빛을 발휘할 것이라 고창읍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오 읍장의 행정 최우선 과제는 생활민원을 최소화하고 주민과 더욱 가까이 하여 현장행정을 구현하는 것이라 강조하고 고창군을 살기 좋은 도시로 가꾸는데 고창읍이 앞장서서 군정을 열심히 돕는 모범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오 읍장은 재량사업 명목으로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가로등 설치를 계획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읍 행정은 도시행정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사업을 수행하는데 훨씬 복잡한 감이 있지만 전 직원과 함께 발로 뛰면서 일 잘하는 고창읍을 만들어 가는데 경주할 것”을 오 읍장은 약속했다. “읍장이란 직책도 선택받아서 온 자리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자신에게 거는 기대 또한 큰 것으로 안다”며 “급속히 발전해 가는 고창의 행정수요에 대응해 읍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다"는 오 읍장. 현장접목이 빠른 오 읍장은 정적인 행정보다는 동적인 행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과 예방위주의 행정, 위기가정보호 등을 중점으로 지금까지 맡아 온 업무를 통해 읍사무소 전 직원들과 함께 고창군 행정의 중심지인 고창읍의 읍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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