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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국화축제 120만명 방문

김제 지평선 축제에 이어 두 번째

2009년 02월 20일(금) 00:00 [(주)고창신문]

 

전라북도 2008년 축제관광지 방문객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고창국화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120만명으로 나타났다. 고창국화축제는 전라북도 내에서 개최되는 60개 축제 중에서도 김제 지평선축제(130만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찾은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특히 고창국화축제는 중앙·지방·관광 관련 언론사 및 공중파 보도에 따른 부각과 함께 서울 등 대도시에 설치매체 광고 활용 집중 홍보 및 온라인 시스템의 차별화된 콘텐츠 홍보로 대외인지도를 쌓았다. 고창국화축제전위원회(위원장 정원환)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기간 중 재방문 및 친지 이웃 권유 의사가 91%이고 고창지역에 현금 유입이 약 200억원으로 여기에 따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6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약 2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고창의 국화축제가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지역으로의 이미지화된 브랜드 가치는 경제적 가치로 봤을 때 대단한 시너지 효과가 있고 대다수 군민들이 경제적 효용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고창국화축제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라는 시를 형성화한 축제로서 그 자체가 문학 산업”이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정원환 위원장은 밝히고 있다. 지난 6년간 사재 20억원을 투자, 열정이 담긴 땀과 노력이 이제야 국화의 향기와 더불어 강하게 전달되고 있다. “생각이 넘치는 축제, 가고 싶은 축제, 정말 예쁜 축제로 승화·발전시켜 네덜란드의 튤립 축제보다 더 유명한 축제로 만들고 싶다는 정 위원장은 특히 오늘의 고창국화축제가 있기까지 묵묵히 내조해준 아내와 550여명의 국화축제 후원자 및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정 위원장은 말했다.
이현주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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