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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고창 대성농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조합 선정

국내굴지 농산물 메카 유통의 1번지 ‘대성농협’ 만들 터

2009년 02월 20일(금) 00:0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이동현 조합장
우리 농협이 하나로 공포한 날은 2008년 12월 10일이었습니다. 조합원 2천850명에 자산 1천32억원의 중량급 농협이 고산(高山)의 터전아래 대성농협이 탄생되었습니다.
이용고배당(출자금기준) 4%, 배당액 1억1천8백만원, 출자배당금 6%, 배당액 1억7천8백만원, 사업준비금 적립액을 출자금 기준 시 6.8% 금액인 2억3백만원을 합하면 총 4억9천9백만원으로서 16.8%를 배당하게 되었습니다. 조합원님과 작목반, 친환경단지에 공급할 친환경비료 1만9천포대 1억6천5백만원과 전 조합원에게 합병을 기념하는 기념품 구입비 5천9백만원을 더한 직·간접적인 2억2천4백만원을 출자금으로 계산한다면 7.6%로서 총 배당률은 24.4%, 총 금액으로는 7억2천3백만원을 조합원님에게 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결산 성과가 입증되듯 각종사업 실적 면에서도 전국에 부각되어 중앙회 2008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도 합병조합이래 합병 첫 해 전국 6그룹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어 전국에 ‘대성농협’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조합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성성과 대산, 대산과 성송이 하나 된 이상 우리는 이제 시작이고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고산의 뿌리 ‘대성농협’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새롭게 태어나 농민조합원 농협으로 사랑하는 조합원님들과 함께 힘차게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초심의 마음으로 조합원을 섬기면서 당당하게 속이 꽉 찬 농협, 이 시대에 역사를 다시 쓰는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성농협(조합장 이동현)은 미국발 금융위기의 매서운 한파가 경기침체를 가중시켜 소부둔화와 값싼 수입농산물이 몰려와 농가경제를 힘들게 했지만 벼를 비롯하여 복분자, 땅콩, 찰벼, 콩 등 잡곡까지 농민과 조합원의 희망하는 양을 전량 팔아 농가경제에 보탬이 되었다. 안정적인 무·배추 값 가격지지를 위해 재배농가에게 널리 홍보하여 무·배추 계약 사업을 2007년도보다 300% 증가한 30만여 평을 계약 사업을 하여 브랜드 화 된 참숯배추단지 작목반의 배추는 농협유통에 80여차를 출하, 평당 4천원의 농가수익을 올렸다. 일반단지 또한 롯데마트에 계약을 체결하고 50여차를 출하하여 농가수익 증대와 김장시장까지 염두 해 두었다. 덧붙여 약 50만평 정도로 땅콩 계약재배를 늘려 예약제 계약재배로 수매가격을 정하고 수매시기에 시중시세가 상승되면 상승된 금액의 일정금액을 농가에 지급, 년도 말에 결산하여 수익이 발생되었을 때 이용고 배당제의 경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올해의 첫 걸음으로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이다. 대성농협은 지역에 맞는 소득사업은 물론 모든 사업들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업농촌장기 프로젝트사업인 가칭 ‘농업·농촌발전과 대성농협도약 기획단’ 추진사업(안)을 전문가에게 용역을 맡겨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연계되는 사업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추진해온 소득 작목의 검토와 검증을 통해 새로운 작목들을 입식함은 물론 팜 스테이 마을까지도 유치하여 도농간 교류로 농산물 홍보 및 판매까지도 연계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전 작목반에서 펼치고 있는 각종 보조 사업들은 의식이 변화된 작목반조직이나 반원들에게만 집행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출하될 수 있는 농산물이 상품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으로 통해 국내굴지의 농산물 메카 유통의 1번지가 ‘대성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동현 조합장은 전한다.
2008년 대성농협 이렇게 뛰었습니다.
1)신용·공제부문
신용사업부문은 국·내외경기의 침체와 타 금융기관의 경쟁 속에서도 철저한 고객관리로 예수금은 전년대비 102%인 574억원의 규모로 성장하였으며 상호금융대출은 변동금리 적용 등 확대로 전년대비 4억5백만원이 증가. 공제사업은 총 유효계약액이 920억원으로 36억원의 공제료 실적과 함께 2억1천9백만원의 부가 공제료 수입 거양.
2)경제사업부문
비료·농약·유통·일반자재·퇴비 등 조합원 여러분의 영농활동에 지원하는 구매사업은 전체적으로 계획대비 67%인 53억원을 달성, 2007년도와 비교하면 -44%의 성장을 보였다. 하나로마트 사업은 복분자 수확기와 추석·설 명절 등 할인행사시 계획대비 62%인 12억원을 달성, 2007년도 대비 -42%의 성장을 했다. 농산물 판매 사업은 110% 달성한 18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3)교육지원사업부문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자재를 2007년도에 이어 2008년에도 벼·수박·고추·복분자·무·배추·토마토 등 작목반원에게 농협중앙회로부터 특별 무이자 지원 자금을 받아 5천7백만원의 자재와 전 조합원에게 비료, 찜 솥 등 8천7백만원 지원했다. 또한 조합원 자녀에게 7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여성농업인을 위한 노래교실, 요가 등을 운영하여 총 6억8천6백만원의 교육지원 사업을 집행했다.
4)경영개선부문
2007년도에 이어 2008년도에도 건전결산을 위해서 자산의 건전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연체관리에 심혈을 다했으나 전년에 비해 다소 연체율이 높아짐에 아쉬움을 갖고 올해에는 철저한 연체율 감축에 노력. 자기자본 출자금 증대에도 조합원 동참과 성송과 대산이 합병한 결과 전년대비 15억 5천만원의 실적을 올려 조합원 수 2천852명의 출자금은 30억6천만원을 보유하여 6천267억원의 자본금을 확보.

대성농협 주요 발전과정

2009. 2. 4 2008년 농산물가공사업 경영대상(땅콩가공공장)
2009. 1. 31 2008년 종합업적 6그룹 우수조합 선정
2008. 2. 25 2007년 종합경영평가 우수경영조합장상 수상
2008. 1. 20 2007년 종합업적평가 7그룹 1위 최우수상 수상
2008. 1. 9 2007년 클린뱅크인증서 수상
2007. 7. 1 총화상 수상(창립 46주년 및 통합 7주년 기념식)
2007. 2. 28 2006년 종합업적 6그룹 1위 최우수상/전북농협 1위 달성
2007. 2. 21 2006년 상호금융대상 수상
2006. 2. 23 2005년 종합업적 A4그룹 전국 2위(06-104호) 전북 3위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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