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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강호 해수유통 전혀 고려안해"

2009년 02월 20일(금) 00:00 [(주)고창신문]

 

서천군 관계관에 따르면 금강호 하구둑의 일부를 철거하여 영화 ‘공동구역JSA’의 촬영지인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까지 해수유통을 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였고 충남도는 서천군 건의를 받아 금강호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였다. 이에 우리도의 입장은 현재 금강호 군산지역 2개 양수장(서포·나포)에서 군산·익산·김제 지역의 농경지 3만7천ha와 서천군 화양양수장에서 농경지 6천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군산취수장에서 1일 약 6~7만 톤의 공업용수를 군장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에도 공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금강변 전북 군산·익산과 충남 서천군, 부여군, 청양군 청남면 일대 상류 약 65㎞까지 침수 피해가 예상되고 새만금 물길 잇기 사업이 불가능하여 금강호의 해수유통에 대해서 전혀 고려할 수 없는 입장임을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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