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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다논코리아' 외투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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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1위의 식품기업, 기능성 유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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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0일(금) 00: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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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한 2009년 제1회 외국인투자위원회가 지난 13일에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주재로 과천 지식경제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식품산업 세계1위의 프랑스 외국인 투자기업 다논코리아(Danone Korea)가 무주군 농공단지에 공장을 착공하여 현재 52%의 공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열렸다. 심의위원으로 참가한 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간담회를 갖고 이번에 전라북도의 무주 다논 코리아(유)의 외국인투자지역(개별형)지정안과 군산지방 산업단지에 투자중인 한국BASF 군산공장 외국인투자지역 변경지정 안건 등 총 3건이 상정되어 모두 심의후 원안대로 지정되었다고 말했다. 다논 코리아(유)는 지난해 법인을 설립하여 무주 농공단지 121,634㎡에 공장부지를 매입하였고 2012년까지 총7,300만불을 투자하여 그룹 다논(Group Danone)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능성 웰빙 발효유를 생산하게 되며 현재 다논사의 시장 점유율은 2006말 현재 국내 발효유 제품이 약 1조2천억원 규모로 매년 10% 내외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논코리아의 투자로 직간접 고용인원이 4,500여명에 이르러 일자리 창출효과와 무주는 물론, 도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되고 이로 인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선진 낙농기술 이전으로 축산농가의 국제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된다. 특히, 다논의 무주 투자로 기업투자 불모지였던 전라북도 동부지역에 투자유치의 신호탄이 될 것이고 청정지역 무주의 이미지가 세계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 라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 부터 국세(5년간)와 지방세(15년간) 조세감면 혜택과 투자에 따른 각종 보조금(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등) 지원과 투자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된다. 한편 전라북도는 한국BASF 군산공장이 반납한 58,500㎡는 외국인투자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최근 새만금 종합개발사업 등으로 군산지역이 부각됨에 따라 투자하려는 기업이 많지만 공장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부지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우선 매각하여 신규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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