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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흥덕산업단지 입주기업 공사 박차

7개 기업체 일자리 1000개 발생

2009년 03월 13일(금) 09:27 [(주)고창신문]

 

고창 흥덕산업단지에 식품가공업체 (주)햇미소와 어업도구 생산업체인 (주)에코프로텍 에스에이치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부터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전력투구를 하고 있는 이들 기업 외에도 입주를 서두르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어업도구 생산업체 (주)에코프로택에스에이치는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어업도구를 개발하여 이미 일본, 캐나다와 동남아시아에 100억 원 이상의 납품계약을 맺었다. 이에 필수인력 150명중 1차 35명을 이달 중에 선발하여 줄 것을 고창군에 의뢰 하였다. 현대종합금속에서도 하반기에 2차 직원 채용계획에 따라 흥덕산업단지가 완공되는 금년 10월이면 일자리가 1,000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고창군에서 집중적으로 기업유치에 힘을 쏟고 있는 신소재 녹색기업 레오풀렌트, 친환경복합비료제조업, 금속업체들도 500명의 젊은 일꾼을 찾고 있다. 한편, 흥덕산업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 IC와 인접하여 기업이 원하는 교통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고창-장성간 고속도로개통으로 인한 호남고속도로, 88고속도로, 남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주변 대도시로의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편리한 교통입지를 갖추고 있다. 흥덕 농공단지는 4가지 가치가 있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토지가격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참여기업의 부지확보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다. 고속도로망을 통해 국내시장의 접근 편리성뿐만 아니라 인접한 군산 신항만 등을 통한 대중국 판매시장 구축에 뛰어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해안을 끼고 있어 바다와 육지에서 양질의 천연원료를 지속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신제품 개발에 기여, 마지막으로 인접한 군산의 다양한 부두시설을 이용한 원자재와 상품의 운송이 편리하며 이를 통한 물류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이현주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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