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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단위 최초 정신보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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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원 높은 정신보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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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4일(화) 15: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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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군 단위 중 최초로 고창군정신보건센터를 설치해 지난 20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신보건센터는 보건소 건물 2층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 정신보건전문요원을 채용, 현재 4명의 상근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 차원 높은 정신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정신보건사업 대상자 발견·등록 및 사례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조기검진 및 조기중재,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주민 교육, 정신질환 편견해소 홍보, 정신질환자 가족 교육·모임지원,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난 2일부터 월, 수, 금요일에 노래·독서·공예·운동(요가)요법, 약물증상교육, 시청각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켜주고 있다. 군은 1998년부터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오면서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전체 인구의 1%가 중증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데 고창은 29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신질환의 예방,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도모하고자 지역 내에 국비 지원 정신보건센터를 설치하게 되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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