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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찬 고창 해리농협 조합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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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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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4일(화) 15: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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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치러진 해리농협선거에서 김재찬(65·사진) 현 고창 해리농협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총 2,857표 중 김재찬 후보는 982표를 얻어 당선됐다. 유행도(58)후보는 713표를 얻었고 김용식(66)후보는 713표를 얻는데 그쳤다. 김재찬 당선자는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봉사하는 조합, 열린 경영으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조합,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 팔아주는 조합, 작목별 전문 인력 육성으로 우수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조합원들과 함께 해리농협을 일류조합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고창중, 남성고, 경희대 법과대학을 졸업, 지난 1980년 5월 28일~1989. 5월 11일까지 전 상하농협조합장으로 3선, 지난 2006년 해리, 상하, 심원 등 통합 초대 해리농협장으로 선출됐다. 김재찬 당선자는 이번 재선으로 4년의 임기동안 해리농협 조합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한편, 해리농협은 상하농협과 심원농협을 흡수 합병한 조합으로 합병 이후 경제사업 규모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비옥한 황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와 복분자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농산물 판매사업과 조합원 실익사업 활성화에 힘을 쏟으면서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해리농협은 우수한 품질의 지역고추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자 2007년부터 ‘고창해풍고추축제’를 주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소비자들에게 ‘고창황토배기 해풍고추’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택배 운송 시 상품성 훼손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골판지 상자에 건고추를 담아 출하하는 등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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