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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 반암 신규정보화마을 선정

2009년 03월 24일(화) 16:07 [(주)고창신문]

 

고창군 아산면 반암마을은 2008년에 농촌마을종합개발 54억원,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3000만원의 사업비로 마을 사업을 현재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행정안전부의 제8차 정보화마을에 선정돼 지방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 주민의 높은 참여의지, 정보화 현황, 수익모델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심사 평가를 받으면서 정보화 마을 선정이란 영광을 안게 되었다. 오는 12월까지 정보센터 및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농가 PC 보급, 마을 홈페이지 개발 등 정보이용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반암마을은 전국적인 관광지 선운산도립공원 연접지역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특히 반경 10km안에 고인돌군, 운곡댐, 선운레이크밸리GC, 하전·만돌 갯벌체험장, 인촌· 미당생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녔고, 농촌다움이 살아있는 등 단순한 눈요기뿐만 아니라 체험활동 등의 요소를 모두 갖춘 녹색관광의 적지성을 가진 지역이다. 인천강변과 어우러진 병바위 주변의 기암괴석은 숨겨진 소중한 자원이다. 이 마을은 호남의 8대 명당(穴)중에서 3대 혈(선인취와(仙人醉臥), 금반옥호(金盤玉壺), 연화부수(蓮花浮水))이 모여 있는 전설의 고장으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관광특성화 마을로 손색이 없는 지역이다. 따라서 인천강 생태를 복원하여 풍천장어와 참게, 은어 등이 모여들고 복분자의 가공 생산시설을 설치하여 소득확충을 꾀하며, 풍수가 좋아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마을이다.
이현주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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