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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共同) 통신사 고창판소리 집중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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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고창의 역사와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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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4일(화) 16:0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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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共同)통신사에서 고창판소리를 집중 취재하기 위하여 고창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4월1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파견된 기자단이 고창을 순회한다. 엔고시대를 맞아 고창군은 그동안 일본에 문화와 관광 교류방문단을 조직하여 농·특산물 판로를 개척하는 등 문화관광을 아우른 경제교류 협력(문화관광 발전협력을 위한 공동협약, 2009. 2. 10)을 추진해왔다. 이와 중에 고창의 흥겨운 농악과 판소리 공연은 일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계층을 초월하여 임금과 사대부, 남녀노소가 즐겼던 판소리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예능으로 인식되고 있다. 고창은 판소리사에서 동리 신재효 선생을 중심으로 판소리 중흥의 역사를 일궈온 곳이다. 기자단은 현재에도 활발하게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리국악당·판소리전수관 등의 전승현장을 취재하고, 직접 판소리를 배움으로서 판소리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은 국내 유일의 판소리박물관에 들러 판소리 명창들과 예술과 삶을 여러 종의 자료들로 재현하고 있는 소리마당, 명예의 전당, 멋 마당, 아니리마당, 기획전시실 등을 집중 취재하고 신재효 고택에 들러 고창에서 판소리가 중흥한 이유와 역사를 알아볼 것이다. 셋째 날은 동리 정사가 있었던 홍문거리를 시작으로 동리가비, 신재효 유애비·추념비, 성두마을의 동리 신재효 묘소, 만정 김소희 생가 및 화산리 김소희 묘소, 기념비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넷째 날은 농산품유통센터, 국순당 등 고창 특산품 복분자 생산 및 판매현장에서 복분자의 맛과 향에 취하고, 천년의 고찰 선운사 등을 둘러보며 고창의 아름다움을 깊이 새기고 일본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번 교토통신의 집중취재는 판소리문화뿐만 아니라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아울러 알리게 되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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