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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애향대상’ 이호종 전 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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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애향운동사에 길이 남을 적격한 공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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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4일(화) 16:1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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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는 제1회 고창군애향대상에 이호종 전 고창군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병채 본부장은 “애향대상은 미래지향적인 면을 가지고 추진하는 중요한 시상제도임을 감안하여 고창군 애향운동사에 길이 남을 적격한 공로자로 이호종 전 고창군수를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호종 전 고창군수는 민선 1기·2기 고창군수 재임시절 여성회관 건립을 시작으로 공설운동장·유스호스텔을 건립하고 고인돌공원을 조성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는데 일조했다. 또한 구시포어항을 개발하여 제1종 어항으로 승격되었고 고창직업전문학교의 기능대학 승격, 복분자시험장 건립 등 총 23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 전 군수는 백년대계의 군민 유익생활 및 경제시설을 개설·운영하여 군민에게 많은 건강과 경제적 도움을 주었다. 특히 복분자를 개발하여 오늘날 고창복분자라는 브랜드로 국내 공급은 물론 외국 수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공을 남겼다. 고창군애향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애향대상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에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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