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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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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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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4일(화) 16:2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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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고창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2009학년도 ‘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 개원식이 열렸다. 이날 관내 학교 교장, 영재교육 대상자, 지도강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은 중등 수학·과학반 20명, 중등 영어영재반 20명, 초등 수학·과학반 20명, 초등 발명영재반 20명으로 총 4개 반으로 편성했다. 60명의 학생들은 1년 동안 리더십 인성교육, 현장체험학습 등의 교육과정으로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며 연간계획에 의거 현장체험학습을 이수함으로써 영재아들의 인화단결과 리더십 및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학교장 추천, 영재성 검사, 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4단계를 거쳐 총 231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치렀으며, 약 2.9:1의 경쟁을 뚫고 최종적으로 선발된 80명의 영재아가 오늘 개원식을 갖고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이는 영재교육진흥법(2001. 1. 29, 법률 제6400호) 및 영재교육진흥법시행령(2002. 4. 18, 대통령령 제17578)에 의거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조기에 발굴하여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재영 교육장은 “21세기 첨단과학 정보사회에서 영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고창은 물론 전라북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학력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영재교육원을 운영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내 고장 학교에서 배우고 익혀, 21세기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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