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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초 산림파수꾼 채용 및 산불진입도로 개설

2009년 04월 03일(금) 10:11 [(주)고창신문]

 

산림은 인간이 생활하는 데 많은 환경조건과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와 기상변화로 인해 예상치 않은 자연재해가 발생,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오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지키기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 고창읍 성산·무장 송계·부안 소요산 등 3개소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산불감시상황실 운영과 68명의 감시원 및 진화대를 배치했다. 진화삽, 등짐펌프 등 700점의 진화장비 구입, 입산통제(방장·선운·문수·구황·고산·수강·소요·화실봉·송림산) 및 등산로(방장·문수·소요·선운산)를 폐쇄하는 등 산불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고창군은 전북 최초로 산림파수꾼 14명을 채용했다. 산림파수꾼은 근무기간 각종 산림사업의 현장을 접하면서 산림의 최일선 파수꾼으로 각종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의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고창군 산림의 민간 홍보요원이 될 것이다. 더불어 산림홍보와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사회적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 최초로 고수 연동에서 두평(조산저수지 우측 정상)까지 이르는 1.8㎞ 구간을 사업비 1억6100만원(국비 1억4천4백, 도비 5백, 군비 1천2백)을 투입하여 산불진입도로를 개설한다. 이는 산불감시 및 초동진화태세 확립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예방을 철저히 하여 산림생태계를 보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고창군에서는 소나무류 병해충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7일까지 솔껍질 깍지벌레 항공방제를 고창읍 내동리 산야 등 900ha에 실시했다. 관내 재래종 소나무를 해충으로부터 방지하고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함이다. 산림청이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숲은 연간 약 66조 원에 이르는 혜택을 안겨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숲의 숨겨진 가치를 인식하지 못한 숫자의 나열에 불과하다. 고창군은 이러한 가치를 찾아 숲으로 들어갔다. 고창군청 산림축산과 이권수과장은 “우리 군은 웰빙 시대를 맞아 생태 숲, 산림경영 모델 숲, 산림욕장, 서해안 바람공원 등을 조성하여 군민의 삶을 좀 더 여유롭고 윤택하게 만들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보호정책과 주변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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